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열리는 봄꽃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보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사진=머니투데이DB
일요일인 오늘은 비가 그치고 포근해 꽃 나들이 즐기기에 좋겟다. 기상청은 7일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구름이 끼겠다고 예보했다. 강원 남부, 충청도, 남부지방에 오던 비는 경기 남부를 시작으로 밤늦게 모두 그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부산은 12도로 전국이 0∼12도를 기록하며 평년보다 2∼4도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12∼19도로 예보됐다. ▲서울 19도 ▲광주 16도 ▲대구는 15도로 중부 지방은 어제보다 높겠지만 충청 등 남부는 비가 내리며 평년보다 2~5도 낮겠다.
비가 내리면서 탁한 공기는 점차 해소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다만 경기 내륙, 강원 영서 지역에는 안개가 껴 가시거리가 1㎞ 미만으로 짧아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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