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산불이 발생했지만 소방헬기 5대가 동원돼 1시간 만에 진화 됐다. 사진은 지난 4일 강원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소방 헬기가 투입된 모습. /사진=뉴시스 김태겸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 도안사 인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지만 1시간 만에 진화됐다.
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산불은 이날 오후 3시8분쯤 수락산 도안사 인근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 헬기 5대와 소방차 23대, 화재 진화 인원 98명을 동원해 약 1시간 만인 오후 4시15분쯤 큰 불길을 잡았고 현재는 잔불 정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별도의 인명피해는 없으며 피해면적은 약 200평 정도로 추정한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산불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