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국회 찾은 윤지오. 윤지오. /사진=임한별 기자
여야 의원들이 고 장자연 사건의 중요 증인이자 목격자인 배우 윤지오씨를 초청해 경찰 신변보호문제 등 그간의 고충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는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 추혜선 정의당 의원은 8일 오전 국회에서 윤지오씨 초청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고 장자연 사건 수사에 대한 촉구와 더불어 윤씨를 사례로 증인에 대한 신변 보호 관련 미비점을 보완하는 입법 활동, 스마트워치 관리 소홀 및 신변 보호 담당 경찰의 업무 소홀 등이 없도록 촉구하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인 안민석 의원은 "신변이 불안하다는 소식을 듣고 뜻이 맞는 의원들이 모여 (윤씨의) 목소리를 듣고 위로도 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도울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보고자 준비했다"고 취지를 말했다.
추 의원은 "윤씨가 불편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힘이 되는 역할을 같이 고민해보고자 했다"며 "국회 차원에서, 책임 있는 의원의 자세로 (윤씨에게) 울타리가 돼야 한다는 마음에서 함께하게 됐다"고 부연했다.
윤씨는 그간 익명으로 증언했으나 지난달 '13번째'라는 도서 출간을 계기로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그는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 방송 인터뷰에서 "증언 이후 일상생활이 불가능했다" "언론 취재가 있었고 이사도 수차례 했다" 등의 어려움을 밝히기도 했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 추혜선 정의당 의원은 8일 오전 국회에서 윤지오씨 초청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고 장자연 사건 수사에 대한 촉구와 더불어 윤씨를 사례로 증인에 대한 신변 보호 관련 미비점을 보완하는 입법 활동, 스마트워치 관리 소홀 및 신변 보호 담당 경찰의 업무 소홀 등이 없도록 촉구하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인 안민석 의원은 "신변이 불안하다는 소식을 듣고 뜻이 맞는 의원들이 모여 (윤씨의) 목소리를 듣고 위로도 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도울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보고자 준비했다"고 취지를 말했다.
추 의원은 "윤씨가 불편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힘이 되는 역할을 같이 고민해보고자 했다"며 "국회 차원에서, 책임 있는 의원의 자세로 (윤씨에게) 울타리가 돼야 한다는 마음에서 함께하게 됐다"고 부연했다.
윤씨는 그간 익명으로 증언했으나 지난달 '13번째'라는 도서 출간을 계기로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그는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 방송 인터뷰에서 "증언 이후 일상생활이 불가능했다" "언론 취재가 있었고 이사도 수차례 했다" 등의 어려움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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