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무상교육 시행을 위한 당정청 협의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왼쪽 세번째), 조정식 정책위의장(오른쪽 세번째),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오른쪽 두번째), 청와대 김연명 사회수석(맨 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정부는 오는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고교 무상교육을 실시할 계획이었지만 유은혜 부총리 취임 이후 도입 시기가 당겨졌다. 

한편 당정청은 이 같은 고교무상교육 재원 문제를 비롯해 국회 차원의 입법 지원 문제도 의논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