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8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혁신거점 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서울 금천구 독산동 일대 등 7곳과 노후한 저층주거지 정비 등 생활환경 개선 대상 15곳이 지난 8일 선정됐다.
정부는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6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19년도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안과 2018년도 선정사업 활성화계획 승인안을 의결했다.

올해 총 100곳 내외를 선정할 계획으로 상반기에 최대 30%를 조기 선정하고 하반기에 나머지 70%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중규모의 경우 서울·경기·충남·광주·전남·경북·경남이 각각 1곳씩이며 소규모의 경우 경기가 3곳, 부산·경북·전남이 2곳, 대구·강원·충북·충남·전북·경남이 1곳씩이다.

선정된 22곳의 지자체들은 모두 상반기 내에 국비 예산을 지원받아 사업에 착수해 오는 2023년까지 총 1조4000억원이 순차적으로 투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