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부임 후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루크 쇼. /사진=로이터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 복귀해 팀을 이끌고 있는 마이크 펠란 코치가 팀 내 측면 수비수 루크 쇼를 칭찬했다.
2012년 불과 16세의 나이로 사우샘프턴 1군 무대에 데뷔한 쇼는 2013-2014시즌 총 43경기에 나서며 팀의 주전으로 도약했다. 쇼의 잠재력을 본 맨유는 이듬해 3000만파운드(약 448억원)의 이적료로 그를 영입했다.
하지만 쇼는 2015년 9월 PSV 아인트호벤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경기에서 발목 이중 골절이라는 치명적인 부상을 당하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이번 시즌 본격적으로 경기에 나선 쇼는 조제 무리뉴 전 감독에게 태도 문제로 지적 받는 등 그와 불화에 시달렸으나 솔샤르 감독 부임 후 안정감을 찾았다.
특히 지난달 왓포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는 환상적인 스루패스로 마커스 래시포드의 선제골을 어시스트 하는 등 맹활약하면서 스카이스포츠로부터 ‘맨 오브 더 매치(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펠란 코치 역시 그의 실력을 인정했다. 그는 9일(한국시간)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쇼는 지금보다 더 성장할 수 있다. 그는 젊고 에너지가 넘치며 항상 발전하려는 태도를 지녔다”고 언급했다. 펠란 코치의 언급처럼 그는 한창 성장할 수 나이인 23세의 어린 선수다.
이어 펠란 코치는 “나는 쇼를 포함한 선수들이 그들의 훌륭한 순간들을 즐기기를 원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함께한 영광의 시절을 재현하기를 바란다. 비록 6년이 지난 이야기지만, 불가능한 이야기는 결코 아니다”라며 맨유 선수를 향한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맨유는 오는 10일 스페인의 거함 FC 바르셀로나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치른다. 16강에서 파리 생제르망(PSG)을 상대로 기적을 만들어낸 맨유지만, 이번 상대는 PSG보다도 더 강력한 팀이다. 특히 리오넬 메시를 중심으로 한 공격진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이러한 가운데 맨유에게 있어서 쇼의 활약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
2012년 불과 16세의 나이로 사우샘프턴 1군 무대에 데뷔한 쇼는 2013-2014시즌 총 43경기에 나서며 팀의 주전으로 도약했다. 쇼의 잠재력을 본 맨유는 이듬해 3000만파운드(약 448억원)의 이적료로 그를 영입했다.
하지만 쇼는 2015년 9월 PSV 아인트호벤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경기에서 발목 이중 골절이라는 치명적인 부상을 당하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이번 시즌 본격적으로 경기에 나선 쇼는 조제 무리뉴 전 감독에게 태도 문제로 지적 받는 등 그와 불화에 시달렸으나 솔샤르 감독 부임 후 안정감을 찾았다.
특히 지난달 왓포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는 환상적인 스루패스로 마커스 래시포드의 선제골을 어시스트 하는 등 맹활약하면서 스카이스포츠로부터 ‘맨 오브 더 매치(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펠란 코치 역시 그의 실력을 인정했다. 그는 9일(한국시간)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쇼는 지금보다 더 성장할 수 있다. 그는 젊고 에너지가 넘치며 항상 발전하려는 태도를 지녔다”고 언급했다. 펠란 코치의 언급처럼 그는 한창 성장할 수 나이인 23세의 어린 선수다.
이어 펠란 코치는 “나는 쇼를 포함한 선수들이 그들의 훌륭한 순간들을 즐기기를 원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함께한 영광의 시절을 재현하기를 바란다. 비록 6년이 지난 이야기지만, 불가능한 이야기는 결코 아니다”라며 맨유 선수를 향한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맨유는 오는 10일 스페인의 거함 FC 바르셀로나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치른다. 16강에서 파리 생제르망(PSG)을 상대로 기적을 만들어낸 맨유지만, 이번 상대는 PSG보다도 더 강력한 팀이다. 특히 리오넬 메시를 중심으로 한 공격진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이러한 가운데 맨유에게 있어서 쇼의 활약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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