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금호아시아나 본사. /사진=뉴스1 DB
금호아시아나그룹 관련주가 경영진의 경영정상화 의지를 재확인한 가운데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11일 오전 9시48분 현재 금호산업우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6700원, 29.98%)까지 올라 상한가(2만9050원)를 기록했다. 이외에 아시아나IDT(19.01%), 아시아나항공(9.79%), 금호산업(6.34%) 등 주요계열사가 일제히 상승세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박삼구 전 회장 일가의 금호고속 지분을 전량 채권단에 담보로 맡기고 아시아나항공 자회사를 비롯한 자산을 매각하는 내용 등이 담긴 자구계획을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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