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시절 보수단체 지원을 위한 '화이트리스트' 관리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80)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2일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린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 출석했다.- 이날 재판부는 김 전 비서실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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