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문흥지구 아파트 단지/사진=머니S DB.
지난 1분기 광주지역 아파트 청약 경쟁률은 대전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지만, 전분기보다 다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적 비수기 속에 청약제도 개편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이 '2019년 1분기 아파트 분양시장'을 분석한 결과, 전국 평균 청약경쟁률은 13.8대1로 전분기 16대1보다 낮아졌다.
지역별로 ▲대전(74.5대1)이 가장 높았고, ▲광주(26대1) ▲대구(26대1) ▲충남(25.5대1)등의 순이었으며, 전남은 0.2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대전(74.5대1)이 가장 높았고, ▲광주(26대1) ▲대구(26대1) ▲충남(25.5대1)등의 순이었으며, 전남은 0.2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광주는 직전분기 청약경쟁률 52대1보다, 전남도 12.3대1보다 낮아졌다.
광주에서는 지난 1월 356가구를 분양한 남구 남도유보라에 1만8225건이 접수돼 51.2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호연 직방 매니저는 "광주지역의 경우 개발 호재 등으로 인해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면서도 "계절적 비수기와 청약제도 개편 등으로 인해 청약경쟁률은 전분기보다 다소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