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국 삼성서울병원 심장외과 교수가 대한소아심장학회를 2년간 지휘한다. /사진=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은 본원 전태국 심장외과 교수가 제19차 대한소아심장학회 학술대회 및 15차 한중일 소아심장 포럼총회에서 대한소아심장학회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021년 4월30일까지 2년간이다.
대한소아심장학회는 기존 소아과 주도의 소아심장연구회와 흉부외과 주도의 선천성심장외과연구회가 결합해 설립된 연합학회로 2001년 창립됐다. 선천성 심장병 및 소아청소년기 심혈관계에 관한 치료, 연구 및 교육과 회원 상호간의 교류, 국민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회원은 전문과목 구분 없이 소아심장과 관련된 진료와 연구를 하는 전문의들로 구성됐으며(소아청소년과, 흉부외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산부인과 등) ‘소아심장 세부전문의 제도’ 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