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란 유방암 고백. /사진=비디오스타 방송캡처
이날 수란은 "슬럼프와 관련된 건데, 과거 사람들이 저를 다르게 보시는 것 같고 되게 당황스러울 때가 있었다. 사실은 4년 전에 유방암에 걸렸다"며 "가슴이 한 쪽이 지금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수란은 이어 "20대 후반에 그걸(유방암) 경험해서 제 나름대로 충격이었다. 개인적으로 그 뒤에 여성성이 많이 죽었다"며 "되게 여성적인 사람이었는데 중성적으로 변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효범은 "지금도 충분히 여성적이다"라며 수란을 응원했다.
수란은 "재발은 안 한 상태다. 계속 체크한다"며 "지금은 관리를 잘 하며 신경쓰는 부분이 없어 이야기 할 수 있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2014년 싱글 앨범 ‘아이 필’(I Feel)로 데뷔한 수란은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곡으로는 ‘1+1=0’, ‘러브스토리’, ‘오늘취하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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