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네이버의 1분기 실적은 매출 1조5161억원, 영업이익 28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광고 매출 성장은 둔화됐지만 비즈니스 플랫폼, IT 플랫폼, 콘텐츠 서비스, 라인 등이 두 자릿수 성장을 했다"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광고 매출액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을 받았으나 쇼핑 사업 고도화로 이용자와 소상공인의 만족도를 높인 비즈니스 플랫폼이 성장을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올해 초 소프트뱅크의 ‘페이페이’가 1주일 동안 마케팅비 1000억원을 집행하는 등 일본 간편결제 시장 경쟁 리스크는 고조되고 있다"며 "라인도 올해 1000만 MAU를 목표로 제시하고 있어 공격적인 프로모션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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