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사 전경. /사진=머니S DB
경북도는 19일 안동대학교 솔뫼문화관에서 ‘제9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경식 경상북도의회의장,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신재학 경상북도새마을회장, 23개 시군 새마을회장, 새마을지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새마을의 날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된 새마을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국민들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2011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새마을운동 유공 표창은 포항시 효곡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조용말 회장 등 23명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경주시 보덕동새마을부녀회 정덕남 회장 등 5명이 경상북도의회의장 표창을 받았다.
새마을운동에 30년 이상 근속 봉사한 새마을지도자에게 수여하는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은 이정희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협의회장 등 9명이, 안동시 옥동새마을부녀회 오순남 회장 등 23명이 경상북도새마을회장 표창을 받았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도내 18만 새마을지도자들이 결의를 다지는 의미에서 ‘새바람 새벽종’을 타종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날 농촌개발로 절대가난을 극복했다면 지금은 사라지는 농촌을 살아나는 농촌으로 만드는데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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