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가 ‘매입임대주택’ 2844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국토교통부가 23일부터 전국 16개 시·도에서 매입임대주택(2844호)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매입임대주택은 공공주택사업자가 다가구·다세대 주택 등을 사들인 뒤 수리를 거쳐 저소득 가구 등을 상대로 시세 30% 수준의 임대료로 빌려주는 공공주택이다. 주택유형은 청년 매입임대, 신혼부부 매입임대, 매입 임대리츠 등 총 3가지다.
이번에는 2884가구 중 청년층에게 1695가구, 신혼부부·한부모 가족에겐 1092가구를 공급하며 7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23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인천도시공사, 대전도시공사 등 공공주택사업자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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