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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기업의 본격적인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 심리에 혼조 마감했다.
22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48.49포인트(0.18%) 하락한 2만6511.05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 대비 2.94포인트(0.10%) 상승한 2907.97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21포인트(0.22%) 오른 8015.27에 장을 마감했다.
이번 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및 보잉, 케이터필러, 인텔 등 다우지수를 구성하는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어 시장에서는 관망세가 확산했다. 나스닥의 경우 아마존닷컴과 페이스북 등 대형주가 오르면서 상승세로 마감했다.
반면 이날 미국 정부가 이란산 원유 수출길을 막으면서 국제유가가 상승, 정유기업 액손모빌 등 석유 관련주가 오르며 시세를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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