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성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834억원, 영업이익은 1164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온라인·모바일 게임 매출이 하향 한정화 되는 가운데 4분기 발생한 일회성 요인들이 제거되며 전분기와 비슷한 실적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최 애널리스트는 "리니지M의 1분기 일 매출은 4분기 대비 소폭 하락한 22억7000만원으로 추정되나 2분기에는 지난 3월6일 실시한 세번째 에피소드 이클립스 업데이트와 지난 18일 실시된 네 번째 월드 던전 잊혀진 섬 업데이트를 통해 일 매출 23억원대로 반등 가능할 것"이라며 "리니지M의 일본 지역 출시는 5월 중으로 예상되며 2분기부터 실적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아울러 "엔씨소프트의 리스크는 리니지2M의 출시 지연으로, 현재 9월 중 출시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나 다시 한번 발생할 수 있는 출시 지연 리스크에 대한 고려는 필요하다"며 "하지만 이전 출시 지연 사례를 살펴봤을 때 큰 폭의 주가 하락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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