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가드 러셀 웨스트브룩. /사진=로이터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적인 포워드 출신이자 현재 농구 전문가로 활동 중인 찰스 바클리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가드 러셀 웨스트브룩의 기자회견 태도를 직접적으로 비판했다.
웨스트브룩은 2017년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당시 4차전에서 휴스턴 로케츠에게 패한 후 기자회견 자리에서 팀 동료 스티븐 아담스가 ‘웨스트브룩이 벤치로 들어갈 때마다 오클라호마가 어려움을 겪은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자 “우리를 이간질시키지 마라. 러셀 대 휴스턴 같은 말로 팀 사이를 갈라놓지 말아라. 우리는 모두 한 팀이다”라고 언급하면서 ‘다음 질문’이라고 연이어 대답하면서 기자들의 이후 질문들을 막았다.
웨스트브룩은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3차전 이후에도 휴스턴 전 당시 본인과 설전을 벌였던 베리 크라멜 기자의 질문에 대해 ‘다음 질문’으로 답했으며 폴 조지의 경기 막판 덩크에 대해서도 같은 말로 대답하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감독은 “선수들이 반드시 훌륭한 대답을 해야 할 필요는 없으나 의사소통을 하지 않는 일은 위험한 행위다. 소통하는 일도 비즈니스의 일부다”라며 웨스트브룩의 행동을 지적했다.
바클리 역시 웨스트브룩의 태도가 잘못됐다고 언급했다. 바클리는 지난 22일 미국 매체 ‘TNT’ 방송에 출연해 “프로답지 못한 행동이다. 선수가 하는 일 중 일부가 언론과 대화하는 것이다. 선수들은 단지 농구만을 하기 위해 3000~4000만달러의 거액을 받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선수들은 저녁을 먹는 일도 방해받을 수 있지만, 팬들에게 사인을 해줘야 하고 사진도 찍어줘야 한다. 여기에 언론과 대화하는 일도 선수의 업무 중 하나다. 웨스트브룩은 좋은 사람이지만, 본인에게 좋지 못한 질문이 오더라도 더 나은 행동을 해야 했다. ‘다음 질문’을 말 할 권리는 없다”고 덧붙였다.
웨스트브룩은 2017년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당시 4차전에서 휴스턴 로케츠에게 패한 후 기자회견 자리에서 팀 동료 스티븐 아담스가 ‘웨스트브룩이 벤치로 들어갈 때마다 오클라호마가 어려움을 겪은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자 “우리를 이간질시키지 마라. 러셀 대 휴스턴 같은 말로 팀 사이를 갈라놓지 말아라. 우리는 모두 한 팀이다”라고 언급하면서 ‘다음 질문’이라고 연이어 대답하면서 기자들의 이후 질문들을 막았다.
웨스트브룩은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3차전 이후에도 휴스턴 전 당시 본인과 설전을 벌였던 베리 크라멜 기자의 질문에 대해 ‘다음 질문’으로 답했으며 폴 조지의 경기 막판 덩크에 대해서도 같은 말로 대답하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감독은 “선수들이 반드시 훌륭한 대답을 해야 할 필요는 없으나 의사소통을 하지 않는 일은 위험한 행위다. 소통하는 일도 비즈니스의 일부다”라며 웨스트브룩의 행동을 지적했다.
바클리 역시 웨스트브룩의 태도가 잘못됐다고 언급했다. 바클리는 지난 22일 미국 매체 ‘TNT’ 방송에 출연해 “프로답지 못한 행동이다. 선수가 하는 일 중 일부가 언론과 대화하는 것이다. 선수들은 단지 농구만을 하기 위해 3000~4000만달러의 거액을 받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선수들은 저녁을 먹는 일도 방해받을 수 있지만, 팬들에게 사인을 해줘야 하고 사진도 찍어줘야 한다. 여기에 언론과 대화하는 일도 선수의 업무 중 하나다. 웨스트브룩은 좋은 사람이지만, 본인에게 좋지 못한 질문이 오더라도 더 나은 행동을 해야 했다. ‘다음 질문’을 말 할 권리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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