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3000만원. /사진=아내의 맛 방송캡처
이날 김상혁은 송다예와 함께 본가를 찾았다. 그토록 아끼는 피규어를 신혼 집으로 옮기기 위함이었다.
김상혁의 방은 피규어와 만화책으로 가득했다. 깜짝 놀란 송다예는 “이런 걸 실제로 돈 주고 사는 사람이 있는지 오빠를 만나기 전까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송다예는 “피규어 300개 다 합하면 얼마냐”고 물었다. 이에 김상혁은 “개당 100만원인 것도 있고 1000만원 짜리도 있다. 시세는 모르겠지만 내가 샀을 때 3000만원 정도 일 것이다”고 답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송다예도 “3000만원이라면 중고차 한 대 값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송다예는 김상혁의 피규어를 포장하기 시작했고 김상혁은 피규어에 흠집이라도 날까 어쩔 줄 몰라 하며, 송다예의 행동을 예의 주시했다. 이에 박명수는 "저렇게 해서 싸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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