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오늘(25일)부터 소득이나 재산과 상관없이 만 6세 미만의 자녀를 가진 가정은 모두 아동수당을 받는다.보건복지부는 25일부터 개정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만 6세 미만(2013년 2월 이후 출생자)의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아동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전에는 소득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정에는 수당을 지급하지 않았지만, 이날부터 부모의 소득과 재산과 상관없이 지급한다.
아동수당이 '선별 지급'에서 '보편 지급'으로 바뀐 것은 효율성에 대한 지적 때문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소득 상위 10% 가구를 가려내는 데 필요한 비용이 인건비와 금융조사 통보 비용 등을 포함해 약 1626억원이라고 추산했다. 아동수당을 보편 지급할 때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과 비슷한 금액이다.
올해 9월부터는 아동수당 지급 대상 연령이 7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아동수당을 활용해 연 3~5%를 주는 고금리 적금을 굴려보면 어떨까.
◆일반적금 대비 2배 우대금리 제공
신한은행의 1년제 ‘신한 아이행복 적금’은 연 최고 2.35%의 금리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으로 장애아동 수당 또는 아동수당을 수급하는 경우 우대금리를 0.4%포인트 제공하고 어린이날, 추석 이후 5영업일까지 저축하면 0.1%포인트 추가 금리를 준다.
기업은행은 최고 연 4.0% 금리의 'IBK W아이좋아통장'를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부모와 자녀를 포함해 부부, 형제 등 가족 중 2명의 거래실적을 공유하며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가입 가족 모두 최고 연 4.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IBK W아이좋아통장에 가입하고 3개월 이상 기업은행 입출금통장으로 아동수당을 받으면 연 0.7%포인트, 가족 중 1명이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하면 연 0.9%포인트, 가족 2명이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하면 연 1.8%포인트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지방은행 중에선 BNK경남은행이 이달 ‘아이꿈드림 적금’을 출시했다. 오는 6월28일까지만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이 적금은 1년제는 최고 연 3.3%, 3년제는 최고 연 3.6% 금리가 가능하다. 자동이체 등록시 1년제는 1.0%포인트, 3년제는 1.1%p 특별금리를 주고 기존 적금 미보유 고객,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0.6%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준다.
전북은행은 한 차례 판매 종료된 '우리아이 최고! 정기적금'을 오는 6월30일까지 추가 판매한다. 우리아이 최고! 정기적금은 아동수당을 전북은행으로 수령한 고객에게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1000억원 한도(계약액 기준)내에서 추가 판매된다. 아동명의의 1인 1계좌에 월 20만원 한도로 아동 연령에 따라 가입 가능기간이 달라지며 금리는 최고 연 3.5%다.
제 2금융권에서는 새마을금고가 1년제 ‘우리아기첫걸음 적금’을 선보였다. 이 적금은 아동수당을 ‘MG행복지킴이 통장’으로 수령하면 0.5%포인트, 만기 시 아동명의의 요구불 계좌로 자동이체 등록시 1%포인트 우대금리 등 연 5% 이상 금리가 가능하다.
웰컴저축은행은 최근 '웰컴 아이사랑 정기적금'을 개편하며 최고 연 4.0%의 금리를 제공한다. 기본 금리가 연 3.0%로 높다. 우대금리(1.0%)는 웰컴저축은행 입출금 통장에서 웰컴 아이사랑 정기적금 계좌로 약정기간의 3분의2 이상 자동이체하면 만기 시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이 상품은 월 최저 1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부모가 각각 가입할 수 있다. 만 10세 이하 자녀를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만기는 최저 12개월, 최대 36개월이다. 특히 임산부도 가입할 수 있다.
신협이 운영하는 '어부바' 상품 역시 아동수당 연계 계좌다. 만 6세 미만 아동이나 해당 아동의 부모가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 아동과 부모가 모두 조합원이라면 총 2개 상품을 개설할 수 있다. 어부바상품이 적용되는 계좌는 신협 정기예금 및 정기적금이다. 아동수당 수급계좌 등록, 적금 자동이체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연 5.0% 이상의 금리를 제공한다.
◆일반적금 대비 2배 우대금리 제공
시중은행에서 고금리를 내세워 판매하는 아동수당 적금은 완판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민은행의 1년제 ‘KB Young Youth 적금’은 최고 연 3.15%의 금리를 제공한다. 본인 명의의 ‘KB Young Youth’ 어린이 통장으로 아동수당을 3회 이상 수령하면 0.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출생·입학·졸업축하 우대금리로 0.5%포인트를 준다.
KEB하나은행이 출시한 1년제 ‘아이 꿈하나 적금’은 아동수당 우대금리 0.2%포인트를 비롯해 출생 후 1년, 만 7세, 만 13세, 만 16세 등 연령대별로 특별금리 0.3%포인트 등 최고 2.8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의 1년제 ‘신한 아이행복 적금’은 연 최고 2.35%의 금리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으로 장애아동 수당 또는 아동수당을 수급하는 경우 우대금리를 0.4%포인트 제공하고 어린이날, 추석 이후 5영업일까지 저축하면 0.1%포인트 추가 금리를 준다.
기업은행은 최고 연 4.0% 금리의 'IBK W아이좋아통장'를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부모와 자녀를 포함해 부부, 형제 등 가족 중 2명의 거래실적을 공유하며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가입 가족 모두 최고 연 4.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IBK W아이좋아통장에 가입하고 3개월 이상 기업은행 입출금통장으로 아동수당을 받으면 연 0.7%포인트, 가족 중 1명이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하면 연 0.9%포인트, 가족 2명이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하면 연 1.8%포인트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지방은행 중에선 BNK경남은행이 이달 ‘아이꿈드림 적금’을 출시했다. 오는 6월28일까지만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이 적금은 1년제는 최고 연 3.3%, 3년제는 최고 연 3.6% 금리가 가능하다. 자동이체 등록시 1년제는 1.0%포인트, 3년제는 1.1%p 특별금리를 주고 기존 적금 미보유 고객,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0.6%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준다.
전북은행은 한 차례 판매 종료된 '우리아이 최고! 정기적금'을 오는 6월30일까지 추가 판매한다. 우리아이 최고! 정기적금은 아동수당을 전북은행으로 수령한 고객에게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1000억원 한도(계약액 기준)내에서 추가 판매된다. 아동명의의 1인 1계좌에 월 20만원 한도로 아동 연령에 따라 가입 가능기간이 달라지며 금리는 최고 연 3.5%다.
제 2금융권에서는 새마을금고가 1년제 ‘우리아기첫걸음 적금’을 선보였다. 이 적금은 아동수당을 ‘MG행복지킴이 통장’으로 수령하면 0.5%포인트, 만기 시 아동명의의 요구불 계좌로 자동이체 등록시 1%포인트 우대금리 등 연 5% 이상 금리가 가능하다.
웰컴저축은행은 최근 '웰컴 아이사랑 정기적금'을 개편하며 최고 연 4.0%의 금리를 제공한다. 기본 금리가 연 3.0%로 높다. 우대금리(1.0%)는 웰컴저축은행 입출금 통장에서 웰컴 아이사랑 정기적금 계좌로 약정기간의 3분의2 이상 자동이체하면 만기 시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이 상품은 월 최저 1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부모가 각각 가입할 수 있다. 만 10세 이하 자녀를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만기는 최저 12개월, 최대 36개월이다. 특히 임산부도 가입할 수 있다.
신협이 운영하는 '어부바' 상품 역시 아동수당 연계 계좌다. 만 6세 미만 아동이나 해당 아동의 부모가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 아동과 부모가 모두 조합원이라면 총 2개 상품을 개설할 수 있다. 어부바상품이 적용되는 계좌는 신협 정기예금 및 정기적금이다. 아동수당 수급계좌 등록, 적금 자동이체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연 5.0% 이상의 금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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