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김해시 독서대전 개막식./사진제공=김해시
2019 김해시 독서대전 공식 슬로건으로 ‘#북모닝김해’로 25일 최종 선정됐다. 공식 주제는 ‘책을 읽다, 김해를 잇다’로 결정됐다.
오는 10월12~13일 이틀간 열리는 독서대전 슬로건 공모 및 시민프로그램 제안은 지난 3월26일부터 4월4일까지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총90점의 슬로건과 77개의 프로그램이 접수됐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북모닝김해’는 ‘굿모닝이라는 아침 첫 인사와 책을 뜻하는 Book을 조합한 슬로건’으로 “영남권 유일의 대규모 독서행사인 김해시 독서대전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첫 인사를 뜻하는 동시에, 책을 통해 현대인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특별한 독서대전을 나타내고자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밖에 당선작으로는 ‘책, 시민의 일상이 되다 : 일상다반書’, ‘책과 만나GO!, 사람과 만나GO’, ‘책 읽는 당신 언제나 옳다’, ‘책을 읽는다! 마음이 익는다!’등이 선정됐다.

2019 김해시 독서대전은 김해시가 주최 및 주관하는 영남권 유일의 대규모 독서문화축제로 6월 장유권, 9월 진영권에서 사전행사를 개최하며 본 행사는 10월12일부터 13일까지 가야의 거리 일원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