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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멘틱코미디물로 연우진, 김세정, 송재림, 박지연 등이 출연한다. 조유정은 친화력이 남다른 유제니를 연기하게 된다.
조유정은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자칭 ‘찬이 여친’인 이리안 역을 맡아 상큼발랄한 ‘과즙미’로 무장해 당돌하고 엉뚱한 매력을 귀엽게 표현하며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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