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름이 몰려오는 서울하늘 ./사진=임성균 기자
4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28일 전국에 구름이 많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4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내일(28일) 중부지방에는 아침 시간에, 남부지방에는 낮 시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야외 활동에 지장을 주는 수준은 아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6∼11도로 평년(6∼12도)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15∼19도로 평년(19∼23도)보다 2∼8도 낮겠다.
원활한 대기 확산 덕에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보통' 수준일 전망이다. 다만 오전과 밤시간대에 중서부 지역에서 대기가 정체하면서 농도가 다소 높아질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예상된다. 먼바다 파고는 남해 1.0∼3.0m, 동해 1.0∼2.5m, 서해 0.5∼2.0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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