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4거래일 만에 221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지수는 29일 전 거래일 대비 37.12포인트(1.70%) 오른 2216.43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억원, 2768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2833억원 순매도했다.
앞서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10포인트(0.19%) 오른 2183.31에 거래를 시작한 뒤 외국인과 기관이 3000억원대를 사들이면서 2210선에 안착했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2.90%), SK하이닉스(1.78%), 삼성전자우(1.23%), 현대차(2.58%), 셀트리온(1.89%), LG화학(1.81%), 삼성바이오로직스(0.58%), 현대모비스(3.76%), POSCO(0.98%), LG생활건강(2.09%) 등이 상승세로 장을 끝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60포인트(1.30%) 오른 750.6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3억원, 401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이 727억원 순매도했다.
약세를 보인 펄어비스(-0.06%)를 제외하고 셀트리온헬스케어(2.14%), CJ ENM(1.18%), 신라젠(1.26%), 헬릭스미스(1.65%), 포스코케미칼(0.54%), 메디톡스(0.93%), 에이치엘비(3.08%), 스튜디오드래곤(0.33%), 셀트리온제약(2.22%) 등이 강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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