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소매치기. /사진=옥탐방의 문제아들 방송캡처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숙이 소매치기를 당한 경험을 털어놨다. 29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성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제작진은 ‘중국 여행 시 주의, 중국 소매치기들은 OOO을 이용해 휴대전화를 훔친다?’라는 문제를 냈다. 해당 문제의 답은 ‘젓가락’.
정형돈은 "에펠탑 근처에서 가방 메고 가는데, 와이프 손인 줄 알았다. 보니까 흑인 여자 손이 계속 이렇게"라고 말했다. 계속 가방을 뒤지다가 들켰음에도 뻔뻔했다는 것.
이에 송은이는 "(가방에) 뭐가 없었나 보다"라고 말했고, 김용만은 "그니까. 소매치기들이 좀 뻔뻔하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김숙도 유럽여행 중 겪은 소매치기 경험담을 털어놨다. 김숙은 “체코에서 소매치기를 당한 적이 있다”라며 입을 뗐다.
그는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돌아섰는데 캐리어 3개가 없어졌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숙은 “눈 깜짝할 사이에 세 명이 우리 트렁크를 휙 들고 나가버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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