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주택밀집지역/사진=머니S DB.
지난달 광주지역 주택매매·전세가격은 상승세가 확연히 꺾이며 보합을 보였으나,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닜다. 광주에서는 주택가격 상승세를 이끌었던 광산구와 남구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최근 KB국민은행이 발표한 2019년 4월 전국 주택가격동향(4월15일 현재)에 따르면 광주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보합(0.00%)을 보이며, 지난달(0.18%)보다 상승폭이 크게 하락했다.
서구(0.11%)가 가장 많이 올랐으나, ▲광산구(-0.06%)와 ▲남구(-0.05%)는 하락했다. 광산구는 지난 3월 0.49% 상승했으나,이 달 하락으로 전환됐고,남구(-0.08%)도 하락세가 이어졌다.
전세가격도 전월대비 보합(0.00%)을 보여 지난달(0.15%)보다 상승폭이 확연히 꺾인 모습이다. 서구(0.08%)가 가장 많이 상승했고, ▲남구(-0.09%) ▲동구(-0.03%)는 하락했다. 반면 전남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0.04% 상승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역별로 ▲여수(0.13%)는 상승했으나, ▲순천(-0.01%)은 하락했다. 전세가격도 0.14% 상승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여수(0.05%)가 가장 많이 올랐다.
또 광주 주택종합평균 매매가격은 2억5500만원으로 아파트는 2억7400만원이었으며,전남 주택 종합평균매매가격은 1억6428만원,아파트는 1억6872만원으로 나타났다.
주택종합전세가격은 광주는 1억7333만원,아파트 1억9507만원이었으며, 전남은 1억971만원, 아파트 1억2713만원으로 조사됐다.
한편 한국감정원이 2일 발표한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하락해 지난주(-0.02%)보다 하락폭이 확대됐으며,전세가격은 0.03% 하락해 지난주(-0.05%)보다 하락폭은 소폭 둔화됐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상승해 지난주(-0.02%)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됐으며, 전세가격은 0.03%로 지난주(0.01%)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상승해 지난주(-0.02%)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됐으며, 전세가격은 0.03%로 지난주(0.01%)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