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LG전자가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폰 ‘LG V50씽큐’(이하 V50)의 출시일을 확정했다. V50은 당초 지난달 19일 정식출시될 예정이었으나 5G 품질 문제로 출시일이 연기됐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일각에서는 V50 출시가 한차례 더 미뤄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지만 최종 출시일은 10일로 변동없이 정해졌다.

일선 대리점과 통신사 관계자 사이에서는 “7일부터 9일까지 사전예약이 진행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7일 제조사인 LG전자의 최종 사인이 떨어지지 않아 사전예약이 뒤로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V50은 이통3사와 오픈마켓, LG베스트샵을 통해 출시되며 출고가는 119만9000원이다. 사전예약은 이동통신사 매장 또는 LG베스트샵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승진 LG전자 모바일마케팅담당은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보다 많은 고객이 LG V50 ThinQ의 놀라운 성능과 LG 듀얼 스크린의 높은 실용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는 오는 13일까지 V50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액정 무상수리 혜택을 제공하며 6월말까지 V50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21만9000원 상당의 듀얼스크린을 무상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