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개념도. /사진=대림산업
대림산업이 경기도 성남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에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을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대림산업에서 자체 개발한 실내 환경 통합센서를 모든 가구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 센서와 실외 미세먼지 정보가 서로 연동돼 실내외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의 농도에 따라 공기청정형 환기 시스템이 자동으로 작동된다.

특히 공기청정형 환기시스템에는 0.3㎛ 이상의 극초미세먼지를 99.95%까지 제거할 수 있는 H13등급 헤파필터가 적용된다. 이 시스템이 스마트 렌지후드와 연동돼 요리나 청소, 취침 시까지 공기 질에 따라 시스템을 자동으로 작동(자동 모드 시)시켜 쾌적한 환경을 유지시켜 준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공기청정기로 집 안의 미세먼지를 걸러낼 수는 있어도 휘발성 유기화합물이나 이산화탄소 등 기타 유해물질의 배출은 불가하다는 점에 착안해 환기와 공기청정이 모두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