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김제동.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이날 김아중은 자신을 '김지우'라고 소개하며, 사는 곳은 "논현동"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제동은 "본명 맞나요? 김아중씨 아니시죠?"라고 물었고, 김아중은 "맞다. 저는 김제동의 절친 김아중이다"라고 밝혔다.
김아중은 김제동에게 "앞으로 휴가 갈 때 미리 말 하고 가라. 같이 가게"라고 말했다. 이에 김제동은 "싫다. 말하면 너네들이 다 따라올 것 아니냐"라고 답했고, 김아중은 "매번 혼자 영화보고, 커피 마시고, 하지 않냐. 어제도 혼자 교보문고에서 책 읽은거 알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절친' 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제동은 김아중에게 깜짝 전화연결에 고마움을 전하며 "나중에 서래마을에 놀러오라. 밥 한 끼 사주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아중은 "이게 무슨 소리"라며 "아직 서래마을에 살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냐"라고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
김아중은 마지막으로 "아침에 김제동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좋다"라며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아중은 영화 '나쁜 녀석들: 더무비'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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