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후배 아이돌 외모비하. 비투비. 사진은 젝스키스출신 강성훈. /사진=강성훈 SNS
해당 영상 속에는 테이블 위에 앉은 강성훈이 팬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강성훈은 “키가 좀 컸으면 좋겠다. 키 크는 수술은 왜 안 나오지. 8㎝만 더 크면 좋겠다. 그러면 정말 자신 있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요즘 아이돌 못생긴 것 같아. 샵(미용실)에서 보면 더럽게 못생겼다. 왜 그러냐”라며 “피부도 더럽다. 왜 이렇게 못생겼어”라고 후배 아이돌에 대한 외모를 평가했다.
강성훈은 “누구냐”라고 묻는 팬의 질문에 “누구라고 어떻게 특정 지어”라면서 “동방신기 이후로 잘생긴 아이돌 없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한 팬이 “저번에 봤던 비투비는요?”라고 묻자 “걔네라고 어떻게 말을 하겠냐. (요즘 아이돌) 진짜 못생긴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난 제작하면 얼굴 보고 뽑을 거다. 연예인이 괜찮게 생겨야 하는 거 아니냐. 피부도 좋고 아우라도 있고. 난 활동을 너무 안하니까 아우라가 없다”고 덧붙였다.
그의 사기행각에 정점을 찍은 건 팬들을 상대로 한 기만행위다. 2018년 11월 젝스키스 팬 70여명은 서울중앙지검에 강성훈과 그의 팬클럽 후니월드 운영자 등에 대해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강성훈은 2018년 9월 예정된 팬미팅을 일방적으로 취소해 주최측으로부터 피소당했다. 공연 전 선계약금 1억여원을 받고도 비자 관련 서류를 전달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된 것이다.
팬들은 팬클럽 운영진의 허술한 진행 때문에 이와 같은 사건이 벌어졌고, 강성훈과 교제 중인 팬클럽 운영자 등이 수익금을 횡령했다고 주장했다. 또 팬클럽 운영진이 강성훈의 솔로 콘서트 택시 광고비용 명목으로 2000만원 가량의 돈을 걷고도 제대로 광고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강성훈은 자신이 받은 대만 팬미팅 개런티를 대신 갚으라며 전 매니저 김 모씨를 협박,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입건돼 또 한번 충격을 안겼다.
일련의 사건사고로 실망한 팬들은 퇴출운동을 벌였다. 결국 2018년 12월 31일자로 YG엔터테인먼트는 강성훈과 전속계약을 해지, 강성훈은 젝스키스에서 퇴출됐다. 팬들에게 고소당한 1호 연예인이자, 팬들에게 퇴출당한 1호 연예인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된 것이다.
앞서 강성훈은 과거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얼굴천재’로 불리는 아스트로 차은우에 대해 “잘생긴지 잘 모르겠다”라는 발언을 한 바 있다.
한편 강성훈은 개인 팬클럽 후니월드 운영자와 열애설, 기부금 횡령 의혹, 사기, 주거 침입 등 각종 구설수에 휘말렸다. 강성훈은 2011년 사기혐의로 피소돼 2012년 구속됐다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13년(4건)과 2015년(1건)에도 5차례에 걸쳐 사기혐의로 피소됐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한편 강성훈은 개인 팬클럽 후니월드 운영자와 열애설, 기부금 횡령 의혹, 사기, 주거 침입 등 각종 구설수에 휘말렸다. 강성훈은 2011년 사기혐의로 피소돼 2012년 구속됐다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13년(4건)과 2015년(1건)에도 5차례에 걸쳐 사기혐의로 피소됐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그의 사기행각에 정점을 찍은 건 팬들을 상대로 한 기만행위다. 2018년 11월 젝스키스 팬 70여명은 서울중앙지검에 강성훈과 그의 팬클럽 후니월드 운영자 등에 대해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강성훈은 2018년 9월 예정된 팬미팅을 일방적으로 취소해 주최측으로부터 피소당했다. 공연 전 선계약금 1억여원을 받고도 비자 관련 서류를 전달하지 않아 행사가 취소된 것이다.
팬들은 팬클럽 운영진의 허술한 진행 때문에 이와 같은 사건이 벌어졌고, 강성훈과 교제 중인 팬클럽 운영자 등이 수익금을 횡령했다고 주장했다. 또 팬클럽 운영진이 강성훈의 솔로 콘서트 택시 광고비용 명목으로 2000만원 가량의 돈을 걷고도 제대로 광고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강성훈은 자신이 받은 대만 팬미팅 개런티를 대신 갚으라며 전 매니저 김 모씨를 협박,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입건돼 또 한번 충격을 안겼다.
일련의 사건사고로 실망한 팬들은 퇴출운동을 벌였다. 결국 2018년 12월 31일자로 YG엔터테인먼트는 강성훈과 전속계약을 해지, 강성훈은 젝스키스에서 퇴출됐다. 팬들에게 고소당한 1호 연예인이자, 팬들에게 퇴출당한 1호 연예인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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