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 가구 중심축 변화로 ‘홈어라운드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아
-집 근처에서 소비할 수 있는 단지 내 상가 2인 이하 가구에게 인기

국내 가구 형태가 1~2인 가구 중심으로 개편되며 새로운 형태의 소비문화가 등장했다. 집을 중심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홈어라운드(Home-around) 소비’ 현상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서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행전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2인 이하 가구는 전체 2200만 6919가구의 58.9%(1296만 3157가구)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가정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2인 이하 가구는 대량으로 물품을 구매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대형마트보다는 집 근처 편의점이나 단지 내 슈퍼마켓을 자주 이용한다.

실제로 신한카드 빅데이터센터가 발표한 '집 주변 500m 이내 매장 이용자의 연령별 증가율'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집 주변 500m 이내에서 카드를 결제한 비중이 45%에 달했다고 한다. 이는 2014년(37%)보다 8%p 증가한 것으로, 집에서 멀리 가지 않고 집 주변에서 소비한 비중이 높았다는 것을 나타낸다. 500m 이내의 매장은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이 주를 이룬다는 것을 감안하면 멀리 있는 대형마트보다 가까운 거리의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을 선호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세종시에서 ‘홈어라운드 소비’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단지 내 상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건설컨소시엄(현대건설·태영건설·한림건설)은 5월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리 6-4생활권 L1, M1블록에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는 L1블록 약 60여개 점포, M1 블록 약 30여개 점포이다. 상가가 들어서는 세종 마스터힐스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3,10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상가 면적이 다양해 소규모 잡화점부터 대형 프랜차이즈 및 은행 등 다양한 업종을 유치할 수 있어 고객 선택 폭이 넓다.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는 이미 분양된 3100가구의 아파트 입주민을 자체 수요로 두고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지난해 4월에 분양한 세종 마스터힐스는 아파트 1순위 청약 당시 18.14대 1를 기록하며 단기간에 완판된 바 있다.


단지 북측으로 BRT(간선 급행버스) 정류장이 있으며 2022년에는 세종시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BRT 노선이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 확장과 함께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1번 국도 이용이 쉬워 대전~조치원~천안으로도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천안~논산 고속도로 정안IC, 2024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통한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단지가 위치한 6-4 생활권은 KTX 오송역과 가까워 서울 및 전국 주요도시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세종시 첫 종합병원인 세종충남대병원도 세종 마스터힐스 인근에서 2020년에 개원한다. 지하 3층~지상11층, 500병상 규모로 11개 특성화센터와 31개 진료과가 설치되어 향후 풍부한 유동인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18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 세종필드CC와 기쁨들 근린공원과 오가낭뜰 근린공원 등도 있어 나들이 고객 확보도 가능하다.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 홍보관은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83, 세진팰리스 3층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