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사진=이지완 기자
“XM3는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내년 초 출시가 목표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은 15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에서 연구소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요 연구 시설들을 탐방하는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 랩 스페셜 익스피리언스’ 기자 초청 행사에서 이처럼 말했다.

XM3는 르노삼성차의 차세대 크로스오버 SUV다. 현재 부족한 르노삼성의 승용 라인업에 힘을 보태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모델은 차명에서부터 알 수 있듯 그동안 르노삼성의 라인업에 없던 새로운 차급이다.


특히 올해 부산공장에서 위탁생산 계약이 끝나는 닛산 로그 물량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열린 2019서울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XM3 인스파이어 쇼카는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