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위탁운영)가 2019년‘비혼청소년임신갈등상담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전국22개소, 서울 1개소).

비혼청소년임신갈등상담사업은 24세이하 비혼 임신갈등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성(性)에 관련된 교육 및 심리상담을 통하여, 임신과 관련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며,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임신․출산․양육에 따른 갈등상담(심리상담지원), 미혼모 시설 등 유관기관연계, 출산·자녀양육 정보제공(대면상담, 동행지원)을 하고자 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2018 인공임신중절 실태조사-인공임신중절 문제와 관련한 정책 수요’ 결과를 보더라도 남녀공동 책임의식강화, 성교육 및 피임교육, 사회경제적 지원, 전문상담서비스 지원 등이 높게 나타난다. 이는 1020세대 청소년들과 부모환경, 사회환경 측면에서 성(性)에 관련된 인식변화를 돕는 전문 교육 및 상담 지원 등의 사회적 지원체계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센터는 관내 중․고등학교과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성교육’과‘부모가 모르는 내 아이의 사랑학 개론’강연을 진행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성교육’은 5월~6월말까지 접수 중이며, ‘부모가 모르는 내아이의 사랑학 개론’은 다음달 6월 29일(토)에 성북구청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