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 /사진=뉴시스 DB
배우 소지섭(42)이 데뷔 25년 만에 처음으로 방송인 조은정(25)과 공개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결혼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앞서 소지섭의 소속사 피트티원케이에 따르면 소지섭과 조은정은 약 1년 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났고 지인과의 모임 자리를 통해 계속해서 친분을 쌓다 좋은 만남을 갖고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SBS TV ‘본격연예 한밤’에서 처음 만났다. 소지섭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감독 이장훈) 홍보차 ‘한밤’에 출연했고 리포터인 조은정이 인터뷰를 했다.
당시 소지섭은 “연애를 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는데 잘 안 된다. 이상형이 있지만, 막상 만난 사람들은 부합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이젠 만나는 사람이 이상형이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소지섭은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지만 첫 공개 연애인만큼 세간의 관심은 두 사람이 결혼으로 결실을 맺을지에 대한 관심이 크다.
한편 1995년 모델로 데뷔한 소지섭은 이후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 드라마 ‘맛있는 청혼’, ‘발리에서 생긴 일’,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을 비롯한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조은정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무용학을 전공했으며 2014년 게임채널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빼어난 미모로 ‘롤 여신’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2016년 말부터 지난해 6월까지 ‘한밤’에서 리포터로 활약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