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휘, 유선(오른쪽). /사진=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동휘가 영화 '극한직업'이 천만 관객을 돌파한 것과 관련해 뒤늦은 소감을 전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코너 '최파타 레드카펫'에서는 영화 '어린 의뢰인'의 배우 이동휘와 유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영화 '극한직업'에서 영호 역으로 열연한 이동휘는 "'극한직업'에 대한 큰 사랑을 상상하지 못했다"며 "몸둘 바를 모르겠다. 많은 사랑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초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은 2019년 천만 관객을 돌파한 첫 영화로 기록됐다.

이어 이동휘는 "보너스는 언젠가 주실 거라고 믿고 있다. 주신다고 알고 있는데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동휘, 유선이 출연하는 영화 '어린 의뢰인'은 오직 출세만을 바라던 변호사가 일곱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열살 소녀를 만나 마주하게 된 진실을 담았다. 이는 2013년 전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었던 '칠곡 아동 학대 사건'을 모티브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오는 22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