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메피스토./사진=메피스토
경제 대공황이 북아메리카와 유럽을 휩쓸고 있었던 1931년 뉴욕. 세상의 모든 지식을 섭렵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존경을 한몸에 받는 파우스트 박사. 그는 학자로서 모든 것을 이뤘지만 몸은 병들었고 공허함으로 하루하루 살아간다. 신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악마 메피스토는 파우스트 박사를 두고 신과 내기를 하고 결국 신의 허락을 받아 그에게 접근한다. 생명이라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 앞에 결국 악마와의 거래를 택하는 파우스트. 파우스트와 메피스토는 서로 몸이 바뀌게 되고 병든 파우스트는 젊은 메피스토의 몸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데…. <파우스트>는 누구나 한번씩은 꿈꾸는 욕망을 새롭게 뮤지컬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일시 7월28일까지
장소 광림아트센터 BBCH홀☞ 본 기사는 <머니S> 제594호(2019년 5월28일~6월3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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