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가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은 포상식 장면. /사진=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 청소년 지원 활동에 대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3일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개막식에서 '포카리스웨트 풋살히어로즈', '포카리스웨트 퓨처스 3X3 농구대회' 등 청소년 스포츠 활동 개최를 통해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인재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이 같은 수상을 했다고 밝혔다.

이 표창은 청소년을 위해 헌신해온 단체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동아오츠카는 지난 14년여간 한국스카우트연맹의 각종 프로그램 지원해왔다. 또 2016년부터 한국스카우트연맹 장학사업인 '자랑스러운 청소년대상'(Youth Hero Prize)을 통해 청소년 체육 인재 발굴을 위해 장학금을 수여했다. 


특히 한국스카우트연맹과 동아오츠카가 공동 주최하는 '휴전선 155마일 횡단 평화통일 체험활동'은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 제1호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최초의 휴전선 횡단 이벤트로 꼽힌다. 2008년에는 보건복지부 우수인증활동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횡단 프로그램은 '챌린지 유어 드림'(Challenge your dream)을 슬로건으로 7월31일부터 8월6일까지 총 6박7일 일정으로 진행 예정이다.

동아오츠카는 이외에도 홍명보 장학재단, JS파운데이션, 양준혁 야구재단과 함께 스포츠 꿈나무들을 응원하며 각종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상무이사는 "동아오츠카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환원하고자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진정한 땀의 가치를 배우고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활동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