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여의도 MBC. /사진=김창성 기자
여의도의 랜드마크 복합단지 ‘브라이튼 여의도’가 공급일정을 잡았다. 단지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옛 문화방송(MBC) 사옥 부지에 들어서며 오는 7월 오피스텔이 먼저 공급된다.28일 신영, GS건설, NH투자증권으로 구성된 ‘여의도MBC부지 복합개발PFV’은 옛 여의도 MBC 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 규모의 복합단지 ‘브라이튼 여의도’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브라이튼 여의도는 전용면적 84~136㎡ 아파트 454가구와 29~59㎡ 오피스텔 849실, 오피스 및 상업시설로 구성됐다. 아파트 분양일정은 연내 잡힐 예정이다.
단지 주변은 원스톱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지하철 5·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과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사이에 들어서며 여의도환승센터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 IFC몰이 가깝고 단지 바로 앞에는 현대백화점, 페어몬트 호텔 등이 입점예정인 ‘파크원’(2020년 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의도공원과 여의도한강공원, 샛강생태공원, 여의도성모병원 이용도 편리하며 영등포 타임스퀘어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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