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김영철과 주시은 SBS 아나운서.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화면 캡처
2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과거 연기에 도전했던 일화를 전했다.
이날 DJ 김영철이 주시은 아나운서에 "드라마 (섭외가) 들어오면 카메오 해볼 생각 없냐?"고 묻자 주시은 아나운서는 "제가 인턴 때 '초인가족'에 한 10초 나온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정말 연기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김영철 역시 "저도 연기를 2번 해봤는데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더라"라고 동조했다.
주시은 아나운서가 "그쪽에는 소질이 없으시군요?"라고 반문하자 김영철은 "아니다. 주인공 친구는 잘한다. 걱정만 해주면 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주시은 아나운서가 "그쪽에는 소질이 없으시군요?"라고 반문하자 김영철은 "아니다. 주인공 친구는 잘한다. 걱정만 해주면 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초인가족'은 지난 2017년 2월 방영돼 같은해 7월 종영한 SBS 드라마다. 박혁권, 박선영, 김지민이 주연으로 출연한 '초인가족'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들의 이야기를 풍자를 통해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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