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관광 전문교육기관 메이필드호텔스쿨이 5월29일 중국 사천문화예술대학교와 교류 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이필드호텔스쿨

사천문화예술대학교는 문화체험 캠퍼스를 조성하여 문화예술 국제 교류에 앞장서고 있는 3, 4년제 대학으로 이번에 등함월 국제부 부총장, 손훈수 산학부 부총장 및 교수진이 메이필드호텔스쿨에 방문했다.
등함월 국제부 부총장은 문화예술 분야의 확장으로 호텔 신설과 함께 호텔경영 단과대학을 설립하고자 하며, 메이필드호텔스쿨이 호텔과 함께하는 교육기관의 우수사례로 판단되어 적극 교류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번 협정으로 양 교육기관은 호텔 서비스 교육 관련 자료와 전공 서적 공동 편찬, 연구 및 교육에 관한 출판물 또는 자료의 교환, 학술세미나 및 공동연구의 수행, 학생 연수 및 유학 교류, 교육과정의 합작 운영, 공동 행사 등 한중 교육 교류 체계를 긴밀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메이필드호텔스쿨 송원경 원장은 “라이프스타일이 중심이 되는 시대에 문화예술과 호텔 교육의 협력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양국의 학교가 상호 발전을 이루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확대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이필드호텔스쿨은 현재 2020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모집분야는 전문학사과정 관광경영, 호텔조리, 호텔제과제빵전공과 학사과정 호텔경영학, 식품조리학이다. 3년제 학사과정의 경우 주 1일 과정으로 직장인들이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호텔 근무자에게는 장학혜택이 제공된다. 원서접수 방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