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사진=섹션TV 방송캡처
‘섹션TV’ 구하라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 당시의 정황이 공개됐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구하라에 관해 현장 소방관을 만났다.
당시 출동한 구급대원은 “2층에 방이 있더라. 방 안에만 연기가 차 있어서 환기를 시켰다. 방 옆에 화장실이 있더라. 매니저가 샤워기로 불을 끈 흔적이 있었다. 숯을 피운 흔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른 구급대원 역시 “저희가 출동했을 땐 신고한 분이 환자분을 현관 밖으로 옮긴 후였다. 현관 앞에 있는 잔디밭에 환자가 누워 있었다. 호흡, 맥박은 정상이었으나 의식은 없었다. 코에 재가 많이 묻었다. 연기를 심하게 마신 상태라 고압산소치료가 가능한 곳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김동철 심리학자는 “SNS에 글을 올린다는 건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위한 증후로 보일 수 있다. 상당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사실 나는 많이 아파요’란 메시지다. 본인의 심정을 알게 하기 위해 S.O.S를 치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우울증은 혼자서 해결하지 못한다. 지인들에게 얘기하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결법을 무조건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하라는 28일 일본 연예매체를 통해 "여러분께 걱정을 끼치고 소란을 일으켜 죄송하다"고 밝히며, "건강상태는 회복 중이다. 여러 가지 일이 겹쳐서 마음이 괴로웠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또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른 구급대원 역시 “저희가 출동했을 땐 신고한 분이 환자분을 현관 밖으로 옮긴 후였다. 현관 앞에 있는 잔디밭에 환자가 누워 있었다. 호흡, 맥박은 정상이었으나 의식은 없었다. 코에 재가 많이 묻었다. 연기를 심하게 마신 상태라 고압산소치료가 가능한 곳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김동철 심리학자는 “SNS에 글을 올린다는 건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위한 증후로 보일 수 있다. 상당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사실 나는 많이 아파요’란 메시지다. 본인의 심정을 알게 하기 위해 S.O.S를 치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우울증은 혼자서 해결하지 못한다. 지인들에게 얘기하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결법을 무조건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하라는 28일 일본 연예매체를 통해 "여러분께 걱정을 끼치고 소란을 일으켜 죄송하다"고 밝히며, "건강상태는 회복 중이다. 여러 가지 일이 겹쳐서 마음이 괴로웠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또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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