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석훈과 신부 모습. /사진=배우 이상엽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상엽(36)이 동료 배우 김석훈(47)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해 화제다.
이상엽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석훈이 신부의 손을 잡고 행진을 준비하는 모습과 함께 그의 결혼을 축하했다.
그는 “(김석훈을)데뷔할 때 처음 뵀다. 아무것도 모르던 저를 일일이 챙겨주시고 방송국 곳곳을 소개해주시고 카메라 앞에 서는 법도 가르쳐주었다”며 “마음이 지칠 때 늘 생각나고 술잔을 기울여주시던 저에게는 은인이고, 스승이신 김성훈형이 오늘 결혼을 한다”고 적었다.
이어 “석훈이형 이제 더 행복해지시길, 이제 더 웃을 일이 많아지시길”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석훈은 이날 서울 모처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 신부는 일반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으로 가족과 친척 등을 비롯해 가까운 사람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김석훈과 예비 신부는 교회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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