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상반기 막바지 분양시장이 열린 가운데 유망단지를 잡기 위한 수요자의 열기가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7~8월 장마철과 휴가철 비수기를 앞두고 이달 상반기 막바지 분양시장에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눈 여겨 볼만한 단지들이 대거 쏟아진다.
상반기 분양시장이 막바지를 향하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은 갈수록 높아지는 청약 경쟁률에 긴장하면서도 자신의 청약 가점 등을 확인하며 시장을 예의주시 중이다.
건설사 역시 상반기 내 각 지역에서 비수기 전 유망단지를 선보이면서 분양을 서두른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하반기에도 현재의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까닭이다.
하반기 초입인 7~8월은 무더위와 장마, 휴가철이 겹치면서 상대적으로 분양물량이 줄고 시장 주목도 역시 떨어진다. 이런 이유로 상반기 막바지 분양시장은 건설사들이 각 지역의 유망단지를 집중해서 분양하는 만큼 이를 잡기 위한 수요자들의 열기는 더욱 뜨거울 수밖에 없다.
먼저 분양 이 시작된 지역은 인천이다. 이곳에서는 구도심에서 새 아파트가 분양된다. 인천지역 주요 분양물량은 ▲부개역 코오롱하늘채 ▲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 등이다.
경기지역에서는 택지지구의 ▲과천제이드자이 ▲광주역 자연&자이가 눈에 띈다.
서울에서는 다수의 재개발·재건축 단지가 분양을 앞뒀다. 주요 물량은 ▲래미안 라클래시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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