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만지: 새로운 세계 중 한 장면. /사진=소니픽처스
가족형 판타지 영화 <쥬만지>(Jumanji)가 게임 타이틀로 출시된다. 5일 게임스팟 등 외신과 게임업계 등에 따르면 반다이 남코사에서 오는 11월15일 PC, 플레이스테이션4(PS4), 엑스박스 원, 닌텐도 스위치용 ‘쥬만지: 비디오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게임은 영화 <쥬만지: 새로운 세계>에 소개된 4명의 영웅의 이야기를 잇는 세계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각 팀은 자체 기술을 보유한 상태에서 쥬만지의 보석을 찾고 함정, 이탈자, 생물 등 다양한 존재와 싸우며 길을 찾게 된다.
현재 쥬만지: 비디오게임은 아웃라이트 게임즈에 의해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테리 맬함 아웃라이트 최고경영자(CEO)는 “쥬만지 프로젝트는 우리가 오랫동안 노력해온 자산”이라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양방향 엔터테인먼트 형태로 제작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계에서는 <쥬만지: 새로운 세계>가 전세계적으로 크게 흥행하면서 연내 속편이 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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