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주 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제12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모습. /사진=경상북도 제공.
경북도는 7일 경주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영유아 건강을 위한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모유수유 실천율 향상을 위해 ‘제12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12번째인 이 행사는 온라인 선착순으로 대회 참가 아기들을 모집, 도내 모유수유로 성장하고 있는 생후 4·5·6개월 아기 90명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모성·아동간호학과 교수, 모유수유 관련자 등 12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성장·발달·신체 검사 ▲모유지식 ▲엄마와 아기의 애착정도 등을 심사해 27명의 본상과 15명의 특별상 수상자를 선발, 상장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또한 행사 당일 부모들을 위한 아기 건강상태 체크 코너, 육아 및 모유수유 상담코너, 모자보건 홍보부스 운영과 동참한 어린이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및 풍선아트, 기념사진 코너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했다.


김재광 도 복지건강국장은 “모유수유는 엄마가 아기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며 건강한 교감과 애착은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원천이다”라며 “모유수유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