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장현지구 위치도.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시흥장현지구 내 상업용지 18필지를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상업용지는 서해선(소사-원시) 시흥능곡역과 가까운 8개 필지와 2025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선 장곡역에 인접한 10개 필지로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필지당 면적은 792∼2416㎡로 다양하고 공급예정 금액은 3.3㎡당 평균 1161만원 수준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500%로 최고 8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며 허용 용도는 근린생활·판매·업무·문화·교육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대금납부조건은 3년(일부필지는 2년) 유이자 분할납부 방식으로 계약체결 시 계약금 10%를 납부한 후 중도금 및 잔금 90%는 계약체결일로부터 3년간 매 6개월 단위 6회 균등분할로 납부하면 된다. 현행 할부이자율은 연 3.5%이며 납부약정일보다 선납할 경우 선납할인(현재 연2.5%)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