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서울시가 11일 지역 균형발전을 모색하는 ‘지역발전포럼’을 발족했다고 밝혔다.포럼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인제 위원장과 정재웅 의원을 비롯해 김현수 단국대 교수, 이영성 서울대 교수 등의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워크숍에서 국내외 복합거점 개발의 성공사례와 시사점을 공유하고 다음달에는 ‘서울 주요거점 실태 및 복합개발 방향’, 9월 ‘지역거점 발전 대상지의 여건 분석과 잠재력’을 주제로 연구 및 논의할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서울시 균형발전 거점의 잠재력과 비전’을 주제로 공개 세미나가 열린다. 서울시는 올해 포럼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지역발전사업 효과를 심층 분석, 신규사업을 발굴한다.
김창환 서울시 동남권사업과장은 “전문가 의견과 아이디어를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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