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남 무안군의회가 지난달 발생한 한빛원정 사고 부실 대처와 관련해 한빛원전사고 부실 대처 규탄 결의안을 채택했다./사진제공=무안군
한빛원전 사고 부실 대처 규탄 결의안 채택과 결산안 심의 등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전남 무안군의회가 오는 28일까지 제1차 정례회를 진행한다.12일 개회식에서는 최근 한빛원전 1호기 사고의 정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부실대처와 관련, 김원중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한빛원전사고 부실 대처 강력규탄 결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또 원전 인접 지역인 무안군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수립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17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처리에 이어 21일부터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을 열어 2018년도 결산안을 심사 의결한다.
또한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집행부로 부터 올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등 군정운영에 대한 군정보고를 받는다.
이날 개회사에서 이정운 무안군의회 의장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군민을 먼저 생각하고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지난 각오가 흐트러지지 않았는지 돌이켜봤다"면서"광주군공항 이전 대응 및 양파 가격 하락에 따른 대책마련 등 산적한 군정 현안들을 집행부와 의회가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대처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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