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패션쇼는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홍보의 장과 팝업스토어를 통한 판매 기회가 제공됐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K- 패션을 이끌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을 현장에서 관람하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
‘UNNORM’의 이준혁, 조원희 디자이너는 디자이너가 자랐던 서울 외곽 지역에서의 기억을 기반으로 서울의 다채로우면서도 대비되는 이미지를 디자인으로 표현한 의상을 선보였다.
‘MODERNABLE’의 정유빈 디자이너는 차가운 도시 속에서 따뜻함을 찾는 브랜드 콘셉트에 여름철 상큼하고 활력 넘치는 무대를 펼쳤다. ‘Studio Seong’의 이성훈 디자이너는 스트리트 문화의 시각에서전통적인 패션을 해석하는 브랜드의 콘셉트를 기반으로, 핸드메이드 크롭 니트, 오버사이즈 자켓 등의 의상을 선보였다.
여기에 비트박스, 아카펠라, 디제잉 등의 문화공연도 진행했다.
한편, 올해 ‘서울 365 패션쇼’는 연중 정기 운영하는 ‘스트리트 패션쇼’와 서울 곳곳의 명소에서 월 1회 개최되는 ‘명소와 함께하는 패션쇼’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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