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청사/사진제공=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가 수돗물 정상화와 재발 방지를 위해 상수도사업본부장을 전격 교체했다고 18일 밝혔다. 후임으로는 상수도 분야 전문가인 박영길 에너지정책과장을 선입했다.박 본부장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 교육 중이나 수질민원의 사태 해결을 위해 복귀했다. 1989년 공직에 입문해 부평·노온·남동정수사업소, 풍납취수장, 급수부 등 17년 이상의 상수도 업무경력을 지녔다.
그는 상수도 정상화 및 복구진행, 총체적인 관로 복구와 철저한 후속조치, 재발방지를 위한 상수도 혁신마스터 플랜 수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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