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전경 /사진=머니S DB
전남도는 지역 특산 수산물·천일염의 우수성 홍보와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20~2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씨팜쇼(Sea Farm Show) 해양수산·양식·식품 수출박람회'에 '전남도 명품 수산물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전남도 명품 수산물 홍보관'에는 천일염을 포함한 전남지역 주요 수산물의 생산 과정과 고차가공을 통해 출시된 수산물 가공제품을 전시한다. 또 전남해양수산기술원에서 추진하는 신품종 및 양식기술 개발사항을 홍보해 전남 수산물·천일염의 차별성, 특수성 등을 부각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해양수산 유관기관 및 업체, 구매력이 높은 바이어 등 잠재 소비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또 판로 개척과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 등이 마련돼 실질적인 네트워크 장으로 펼쳐진다.


특히 부대행사인 다랑어 해체쇼, 유명 세프와 함께 하는 요리쇼 등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장이 마련돼 국내외 소비자의 오감을 만족시켜 수산물에 대한 흥미를 돋우고, 나아가 신규 소비처 발굴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최정기 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전남산 수산물과 천일염이 국내외적으로 사랑을 받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다양한 홍보 마케팅으로 평생고객을 확보하는 등 전남 명품 수산물·천일염의 판로를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